지난 번 긴자 포스팅을 하러 갈때
찍었던 어느 술집앞의 밤거리입니다.
처음으로 긴자를 가시는 경우, 메인 거리와 여행책자에 적혀있는 가게들을 둘러보실텐데요.
메인 거리와는 비교가 되는 뒷골목의 풍경들,
그다지 별로 볼 것도 없고, 게다가 사람도 너무 한적하고........
하지만, 밤이 되면 가게들의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면서 뒷골목은 살아나곤 하죠.

메인거리의 밤 풍경..
그리고
뒷 골목의 밤 풍경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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