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에는 친구와 함께 한밤에
캐츠스트리트를 갔었습니다.
(왜 캐츠스트리트라고 지었을까요? 아시는분 알려주세여~~~!)
늦은 시간이라서 가게들은 다 문을 닫은 상태였지만,
알록달록한 조명들이
낮과 다른 캐츠스트리트의 분위기를 연출해놓았더군요.
이번주말엔 시부야를 들렸다가 하라주쿠를 가볼까하는데
같이 가보실까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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