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노트북 바탕화면으로 벽이 시계(?)로 된
(시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...)
사진을 깔아놓고 사용을 했던 적이 있었답니다.
거기가 어딘지도 모르면서
언젠간 이곳을 찾아가봐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곤 했었는데,
어느날, 롯뽄기를 돌아다니다가
그것도 저녁쯤이었죠.
어디선가 많이 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거 있죠.
그때의 느낌.. 아실려나~ ㅋ
기회되시면 밤에 이곳에 들려서 기념사진 찍으시는건 어떨까 싶네요.
위치는 아래와 같으니,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'한장의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카와고에] 川越-小江戸 (0) | 2009.10.14 |
---|---|
[마루노우치] 빌딩 지하 레스토랑 (0) | 2009.10.12 |
[오다이바] 노을의 절정 (0) | 2009.10.03 |
[에노시마] 江ノ島 (1) | 2009.10.01 |
[하라주쿠] 캐츠스트리트 (0) | 2009.10.01 |